제가 원래 향에 민감해서
혹 머리 아프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요.
은은하고, 마음도 편안해지는 것이 너무너무 좋네요~
성질급한 신랑이 이쁘게 포장된거
자기가 먼저 풀르고, 버리는 바람에
이쁜 사진 후기는 못올리네요..쩝.. ㅠ
아직 불안피워봤는데
그냥 머리맡에 두는 것만으로도
넘 괜찮아서 우선 아끼는 셈치고, 안키고 향만 즐기고 있어요~ ㅋㅋ
너무 대만족이라,
다른향도 2개더 주문했으니
그때 배송되면 사진후기 멋지게 올릴게용
운영자님 홧팅하세용!!!!
귀중한시간을내어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:-)
앞으로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감동을 드리는 블랑쉬미엘이 되겠습니다~!
적립금 넣어드렸어용~ 블랑쉬미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♥